2014년 8월 8일 금요일

Was evolution caused by just random DNA mutation?

* 현대진화론의 이론
   1. 돌연변이설
   2. 지리적 격리, 생식적 격리설
   3. 자연선택설
   4. 정향진화론
   이들 모두를 합하여 생각한다. 그러니까, 우연히 돌연변이가 일어났고, 지리적으로 격리가 되었고, 그러한 변화된 환경에는 돌연변이체가 더 적합하여 살아남았다(선택되었고). 이들 돌연변이종은 원래 있던 종과는 다른 종으로 분류된다. 또, 특정 형질만 계속 심화되는 한쪽 방향으로 진화하는 정향진화가 일어나는데 그 원인으로는 짝짓기의 선택권자가(흔히는 암컷이) 좋아하는 쪽으로 점점 더 발달해 가는 경향성 등을 들 수 있다. (-모든 짝짓기의 선택권자가(흔히는 암컷이) 어떻게 동일한 형질을 좋아하고 배우자로 선택할까?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마음을 지배하는 분이 계시지 않고서야... )

* Recent revolutionary theory

1. mutation hypothesis
2. isolation hypothesis
3. natural selection hypothesis
4. Orthogenesis hypothesis

Recently scientists are explaining evolution with upper all hypothesis. At first, mutation occurred randomly, and they are isolated differant place each other, and another mutants appear, the nature select one mutant then another cause the mutant can live or more adoptable new environment. New mutants appear, and then the nature select more adoptable form at different environment. After many centurys, they became differant species. What is the reason of orthogenesis? Many scientists are thinking that partner selector select a special form of one trait so, more and more special form can produce offspring, and then next generation trait is changed more and more special form. and so on. (How can all females select special form of one type? It looks like God treat their minds.)


의문!
  =>  진화를 일으킨 돌연변이의 원인은 과연 우연인가?

Question!
  => Have occurred the mutation which make evolve some livingthings just randomly?


* 야훼이레와 자연선택 Jehovahjireh and natural selection


변화된 환경에 보다 더 적응할 수 있는 돌연변이체가 먼저 나타난 후에 환경변화로 자연선택이 일어난다. 돌연변이 발생원인을 무작위적 DNA변형에 의존하면 보다 더 잘 적응한 진화폼이 준비되지 못하고 멸종해 버릴 것이다.
다세포 유성생식생물이 진화하는 경우 무작위적 DNA변형에 의존한 진화폼이 이루어지기가 극히 어렵다. 예를 들어 침팬지에서 인간이 진화되어 나올 때, 아래와 같은 심각한 난관이 있다.


After the mutant which is more useful, adoptable form in changed environment appeared, the environment was changed. If mutation of DNA occur just randomly, then a few or all species will die out because their genetic traits are not fit into changed environment.
 
The evolved form is prepared intentionally with God for new changed environment.


1) 염색체 수의 변화가 일어날 때 : when the number of chromosomes is changed
케네스 밀러는 침팬지 2번 염색체와 13번 염색체가 붙어서 인간의 2번 염색체가 되었다(;케네스 밀러의 2번 염색체 진화설 참조 : http://sisterbliss.blog.me/70120137160 )고 하는데 여기에 동의한다. 그러나 그 발생과정이 과연 우연히 일어났는지는 의문이다. 또, 염색체 수 이상인 개체가 불임이 아니고 정상이기 어렵다.
 

Kenneth Miller suggested that No. 13 of chimpanzee's chromosome sticked to No. 2 of chimpanzee's chromosome.(: http://sisterbliss.blog.me/70120137160 ) I agree with him about it. But, I have question about the cause of mutation. Was it occurred just randomly?



이런 전좌로 인간으로 전환이 이루어질 때, 수컷침팬지의 정자와 암컷침팬지의 난자에서 동시에 같은 변화가 일어나야 2번 염색체에 13번이 전좌된 23쌍 자손인 수정란이 형성된다. 또한 그 수정란이 태어나 자라서 23쌍인 다른 배우자와 결혼해야 23쌍인 자손이 태어날 수 있으므로 최소한 암 수 두쌍의 침팬지의 생식세포에서 동시에 같은 염색체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 자녀들끼리의 교배를 피하려면 4쌍이상의 침팬지들의 생식세포에서 동시에 같은 염색체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어떻게 가능할까?


When chimpanzee evolve into Human by chromosome translocation like this, normal fertilized egg which have 23 pairs chromosomes need that the same translocation have to occur at the same time in a sperm and a egg. And the first generation want partner who have 23 pairs chromosomes for their normal children who have 23 pairs chromosomes.
So, there must be more of 2 pairs parents who have 23 pairs chromosomes. How could they appear...?

단 한 마리의 침팬지의 생식세포 형성시 전좌가 일어나 2번과 13번이 붙은 경우 자손에게 전달되며 점점 그 비율이 높아진 경우 DNA변형이 없이 즉, 유전자 변이가 없이 전좌에 의해 염색체 수만 달라졌다면 그래서, 행여 불임이 아니고 그것이 자손에게 전달된다면 그 수가 늘어났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흔히 동물에서 염색체 수 이상은 불임이다. 고등해질수록 더 어렵다.)
여기서 의문... 그 많은 혼합형(염색체 24개 생식세포와 23개인 생식세포가 수정한 개체, 2n=47)은 어디로 갔는가? 혼합형이 무리져 있을만큼 정상 번식을 한다고 전제해야만 23쌍인 개체가 여럿 출현하는데 현제 그런 형태의 침팬지가 발견되지 않는다. 23개와 24개가 함께 있는 혼합형(47개)이 24쌍(48개) 혹은 23쌍(46개)과 교배가 가능해야 했으므로 겨우 몇 세대 후에 출현한 23쌍(46개)은 24쌍(48개) 혹은 혼합형(47개)과 교배가 가능해야 한다. 그러면서 혼합형(47개)은 수가 점점 늘어나고 23쌍도 늘어날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24쌍은 그대로 침팬지로 있고 23쌍만 인간으로의 진화가 일어났다. 즉, 23쌍만 인간으로의 유전자 변이가 일어난 것이다. 23쌍끼리만 결혼했다는 것... 어떻게 가능한가? -지리적 격리가 먼저인가? 생식적 격리가 먼저인가?

If at just one chimpanzee, chimpanzee's 13th chromosome sticked to chimpanzee's 2th chromosome by accident, next generation(1st.) must have mixed chromosomes with 23 peaces and 24 peaces, so it will have 47 chromosomes.

- This mixed form(24+23=47) should have to fertile, and produce normal descendants.

 If this one is not sterility, and it can produce normal egg or sperm, so it will be able to merry with normal chimpanzee which have 24 pairs chromosomes, then the mixed form which have 47 chromosomes will increase, and a new one which have 23 pairs chromosomes will appear, and they will increase also. Normal chimpanzee, the mixed one(47), and a new one which have 23 pairs chromosomes will be able to merry each other, because they live in flocks at the same place, above all their genomes are equal to each others. But, amazingly after many generations, the new one which have 23 pairs chromosomes became human while normal one  which have 24 pairs chromosomes still remain as a chimpanzee. How could it be possible?

In other to evoluve into human just from chimpanzee which have 23 pairs chromosome, they must obtain new genes. And, only 23 pairs form chimpanzees evoluve into human, they should have to merry with only 23 pairs form chimpanzees. For it, 23 pairs form chimpanzees familys must be gathered, and form a group except 24 pairs form or mixed form. How could it be possible? In 23 pairs form, already genetic information was changed, so they was isolated reproductively from 24 pairs form and mixed form. Reproductive isolation is impossible just after a few generation rely on random mutation.

종이 분리되게 하는 생식적 격리는 우연한 변화에 의존한다면 겨우 몇 세대동안에 이루어질 수 없다. 또, 같은 환경조건에서 24쌍(2n=48)과 혼합형(2n=47)과 23쌍(2n=46)이 같은 무리에 섞여 살면서 오직 23쌍에서만 유전자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23쌍들은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다른 환경에서 살면서 생식적 격리가 일어날 만큼의 독자적 진화가 일어났다고 전제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고립은 즉, 24쌍과 혼합형과 23쌍이 모여 살았는데, 그 중 유의미한 수의 23쌍만 지리적으로 고립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 격리”에 가깝다.

So, we premise that 23 pairs form was isolated geographically from others, after then they evolved independently, finally they isolated reproductively. But, this geographical isolation was not realized accidently, realized intentionally. Because only 23 pairs form was selected by intention, was isolated.

-또, 격리된 이들은 근친혼을 해야하기 때문에 열성발현의 빈도가 높아진다. 열성은 거의 질환이거나 사망하므로 건강하게 생존하기 어려워 집단의 생존율을 낮추게 된다. 낮은 생존율이 진화를 뒷받침하기는 어렵다. -

 생식적 격리에 의한 것이 먼저라면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형성초기(전좌가 일어나 24개가 23개로 되는)부터 24쌍과 생식적 격리가 있었다고 가정하면, 23쌍이 서로 결혼할 수 있을만큼의 충분한 수의 개체가 동시에 여렷 있어야 하는데 기적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나타나기 어렵다.

 만일, 혼합형(2n=47) 부부의 자손 중 23쌍이 태어날 때, 23쌍인 경우엔 침팬지보기엔 열성발현이 일어나서 침팬지 집단에서 왕따를 당했을까? 그래서 그들끼리 서로 모여 살았을까?^^* 침팬지가 어떤 이유로 특정 형질의 개체를 왕따시키곤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말하면 나도 할 말이 없다. 다만, 이 논리는 13번 염색체가 통째로 2번 염색체에 옮겨붙는 전좌가 일어나도 정상적인 생식세포가 만들어지고 그 자손이 불임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리고 24쌍과 혼합형(2n=47)과 23쌍이 서로 교배가 가능하다는 억지 전제하에 풀어가 본 것임을 명확히 한다. 일반적으로 공등동물의 경우 상동염색체 하나가 없어 하나뿐인 혼합형은 불임이다. 침팬치의 경우 상당히 고등 동물이다. 그러므로 이상과 같이 억지로 풀어보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설명이다.

I don't know that chimpanzees ostracize in the flock someone which have a different character. But, you should remember that I assumed if whole of chimpanzee's 13th chromosome sticked to the 2th by accident, then next generation(1st.) should have to fertile, and can produce normal eggs or sperms. Additionally, I assumed that normal form(48), mixed form(47), and new form(46) can merry each other, so can produce next generation.

인간의 경우 염색체 수가 다르면 불임이고 심각한 복합장애를 동반한다. X 염색체가 한 개 많은 XXY, 혹은 한 개가 부족한 XO, 혹은 21번이 한 개 많은 47개의 경우 불임이며, 정상에 미치지 못 한다. 또, 염색체 일부의 전좌가 일어난 경우 심각한 질환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불임이나 질환여부를 따져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솔직히 어느 종이 염색체 수의 이상이 왔는데 불임이 아니고 정상이라면 세대가 거듭하다보면 다양한 염색체 수 이상이 있을 것이다. 즉, 침팬지가 24쌍짜리 23쌍짜리 들이 있을 것이다. 인간 유전자를 획득하지 않은 채로.. 심지어 22쌍이나 21쌍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1 ~ 2 쌍까지도 가능 하겠다.... 그런데 현존하는 모든 생명체는 같은 종은 염색체 수가 다 같다. 이런 이변이 없다.^^* 그리고 설령 그런 이변이 가능하다고 억지 설명이 되었다고 해도, 뒤이어 설명하는 DNA변화의 의도성에 관해 납득이 가게 논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2014년 7월 1일 글을 다듬다.)]

In the case of human being, the mutant which have different chromosome number is sterile, and is handicapped complexly. For exemple Klinefelter's syndrome who have XXY, Turner's syndrome who have XO, Down's syndrome who have trifle 21 are all sterile, and a mentally retarded.
When a part of some chromosome translocate another one, they have serious disease.
So, you should have to discuss about if chimpanzee's 13th chromosome sticked to the 2th by accident, then it is sterile or a mentally retarded.
Frankly speaking, if an individual which have different chromosome number is fertile, then after many generation, there are many type of chromosome number in one species. But, in nature on earth, the same species have the same number of chromosome!

그러면 어떻게 24쌍이 23쌍이 되었나? 하나의 염색체가 전좌가 된 생식세포와 정상 생식세포가 수정한 2n=47은 불임이므로 무시하고, 2n=48인 침팬지와 2n=46인 경우만 자손을 낳을 수 있으니, 침팬지 중에 수컷 한마리의 정자가 형성될 때도 13번 2번에 달라붙는 전좌가 일어나야 하고 그의 배우자의 난자에서도 동일하게 13번이 2번에 붙는 전좌가 일어나야 하며, 수많은 침팬지 정자 중에 하필 변이가 일어난 정자와 변이가 일어난 난자가 수정해야 자손중에 2n=46인 임신가능한 진화된 자가 나타날 수 있다. 동시에 둘이 같은 변이가 일어나야 하며 극히 희박한 전좌가 일어난 생식세포들끼리 만나야 하니 어려운 일이다. 더구나 태어난 그 23쌍인 자손을 침팬지 부부가 무사히 잘 키워내었을 때, 그가 혼인을 하여 자손을 낳아야 하므로 그의 배우자가 될 여성이 또한 인근에서 태어나야 한다. 역시 그 여성을 낳는 침팬지 부부도 동시에 같이 13번이 2번에 붙는 전좌가 생식세포에서 발생해야 한다. 그러니 더욱 어려운 이야기다.
그렇게 나타난 둘은 인간의 시작이 되니 유전자도 변이가 있어야 하며 둘은 인간으로의 진화가 오는 같은 유전자변이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야말로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 천주님께서 여섯째날에 인간을 빚으셨다![2020년 2월 16일 추가]


2) DNA변화가 일어날 때 : When mutation occur in DNA
(DNA 이중나선 구조 모식도 : Alberts, bray...의 Essential cell biology)

 인간은 침팬지와 많이 다르다. 뇌용량도 커졌고, 구강구조도 달라져서 언어가 발달하였고, 손바닥도 얇아져서 손놀림이 날렵하여 수공기술이 발달하였다. 염색체 수만 변할 것이 아니다. 보다 효과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유전자의 변이가 와야 하며, 거기에 더 하여 없던 기능을 하는 단백질들이 추가되어야 하므로 유전자(=특정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 서열을 지정하는 염기서열)가 더 많이 추가되어야 한다. 실제로 인간의 유전자 수는 훨씬 많다.


Human is different with chimpanzee so much. Brain capacity was enlarged, oral structure was changed.. So language could be developed. And, also palm skin was thined, fingers was lightened and craft skill was developed. It could not be possible with only chromosome number change. For the more effective function, their genes should have been changed, and added new genes for new protein which operate operon or act as a new enzyme or have new ability. Actually human genes is much more then chimpanzee's.

 유전자변이에 의한 형질변화가 단순한 염기치환 정도에 의한 우성으로의 전환이라면 하나의 개체에서 발생한 변이로도 많은 우성 자손을 얻게 되고 숱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유전자빈도가 충분히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없던 염기서열이 생기는 유전자변이의 경우는 설명이 어렵다.



 단백질로 이루어진 효소는 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모양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 입체 모양을 이루기 위해서는 긴 아미노산 서열이 꼬이고 재 결합하고 뭉쳐서 이루어진다. 이런 입체구조를 이루려면 보통 100개가 넘는 상당히 긴 아미노산 서열이 필요하다. 100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사슬을 이루려면 300개의 dna염기서열이 필요하다. 없던 효소 하나만 생기려고해도 이렇게 긴 염기서열이 추가되어야 한다. 상동염색체 중 하나에만 새로운 염기서열이 있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예상된다. 그것이 긴 아미노산 사슬을 형성하고 새로운 형질로 이어지는 기능변화를 이루어야한다. 꽤나 긴 서열이 추가되어야 정상 형질을 발현한다면 그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For a good ability, an enzyme's feature is very important. The structure of enzyme was builded up by twisted and rearrested long chains which was consisted of a few hundreds of amino-acids. DNA have triplet cord. So, if an enzyme was consisted of 100 amino-acids, then it need 300 bases. If a mutant need a new enzyme, then on it's dna long base sequences have to added. Just a few generation or at a momant, a mutant cannot obtain correct base sequence.

(DNA에서 단백질끼지 모식도 : Alberts, bray...의 Essential cell biology)

  사람의 염색체의 유전자지도를 살펴보면 침팬지 유전자 중간중간에 새로운 유전자가 계속 추가되어 있다. 긴 염기 서열이 추가되었으며 그로 인해 없던 우수한 형질이 나타났다. 어떻게 우수한 형질을 갖는 긴 염기서열이 우연히 무작위적으로 추가될 수 있는가??????? 매우 어려운 얘기다.


우연히 하나씩 돌연변이로 염기추가가 계속 일어나는 동안 점점 길어지는 염기서열이 무의미한 아미노산 사슬을 길게 만드는데도 도태되지 않고 남아야 하는 무리가 있다.

DNA는 트리플랫코드인 관계로 필요한 염기서열을 이루기 위해 기존의 DNA 중간에 순서대로 염기가 하나씩 추가되는 경우 두 번은 틀변경이 일어나 암호가 다 바뀌어 버린다. 틀변경이 일어나면 전혀 다른 아미노산들이 연결되므로 기능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효소는 정확한 아미노산들이 정확한 순서로 배열될 때 비로서 정상적인 입체구조가 이루어져 기능할 수 있다. 그러므로, 300개의 염기서열을 완성하기 위해 염기가 하나씩 무작위적으로 추가된다면 그 결과물은 마지막 완성이 이루어질 때까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데도 수없는 세월 만들어지고 있어야 한다. 모순이다.


좀 더 엄밀히 말하면, 개시코돈과 종결코돈 그리고 정확한 아미노산 서열이 정해진 정보가 무작위적으로 계속 만들어진다는 뜻인데, 이는 개시코돈과 종결코돈이 생길 것인지 말 것인지 또, 생겨도 그 위치가 무작위적이라는 뜻이며 우연히 발생한 개시코돈 이후로 생겨나는 아미노산 서열이 유의미하면서도 성능이 더 좋아지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0에 가까운 확률이다.
-단순한 몇 개의 염기치환이나 추가, 삭제, 서열 반복 등으로 우수한 유전형질의 암호를 갖추게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현실에서는 이런 경우, 흔히 질병이나 장애로 나타난다.)

그래서, 요즘엔 진핵생물의 DNA는 액손과 인트론을 갖기 때문에 액손이 중복이 되면서 중복된 액손은 돌연변이가 쉽게 일어나서 진화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액손의 중복이 어떻게 일어날까? 현재 설명되고 있는 부등교차방법은 일어나기 어려운 매우 극단적인 예이다. 상동염색체는 나란히 선다. 교차가 일어나도 거의 그 상태에서 일어난다. 그런데 이 경우는 심각한 부등교차가 일어나야 한다.
  Thesedays biologist explain that eukaryote DNA have exon and intron. And, genes encording new proteins can be created by the recombination of exons. so, evolution of genomes has been accelerated duplication of exon. But, how is duplication of exon possible? uneaqual crossing-over being surgested is happen very rarely. Homologous chromosomes stand in two lines side by side. The rate of uneaqual crossing-over is very very low. Was it happened just by occasionally, randomly?



(이미지 출처 : Essential cell biology - Alberts 외)
 쉽게 일어나지 않음에도 하나의 단백질에서 아미노산 서열이 중복되는 부위들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과연 무작위적인 우연에 의한 중복일까? 일어나기 어려운 일을 마치 쉽게 일어나는 일인 듯 넘어가고 있다. (2013년 11월 25일 삽입)]이런 저런 의문을 뒤로하고 다만, 무작위적으로 발생한 오류는 치명적이거나 질병이면 도태될 것이고, 잠재적인 것이면 남아서 누적될 것이고 결국 진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잠재적인 것이 왜 도태되지 않고 계속 누적될 수 있는가?  또, 액손과 인트론의 구조를 말하면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DNA전사를 하여 m-RNA를 만들 때, 진핵생물은 인트론을 제거하고(스플라이싱) 액손만 붙여 사용하게 되는데, 인간의 경우 액손들의 재조합 방법을 바꿔서 전혀 다른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진화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각 단백질을 위한 액손 재조합 지도가 필요한데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When eucaryotes transcript m-RNA from DNA, primary m-RNA need to delete intron(it's called splicing.), so connect only exons. Most proteins probably originated from highly split genes containing a series of small exons. Biologist surgest that gene incording new protein can be created by the recombination of exons. Now and then, they need a map for exon combination in other to synthesis new protein again at next generation. But, no one know it.

게다가 m-RNA(세포질로 내보내져 단백질합성의 정보를 제공하는 messanger rna)의 완성이 세포질도 아닌 핵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핵은 수 많은 핵공을 갖는 핵막에 의해 세포질과 분리되어 있으며 그 내부엔 겨우 몇 가지 단백질과 인, 그리고 대부분 DNA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선택할 액손들이나 액손의 재조합 순서가 필요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데, 좁은 핵 속에서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세포질에서 전해지리라 기대되는 단순한 신호물질 몇가지만으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조절인자의 작용에 의한 다양한 단백질 형성 또한 무작위적 원리에 의존한다.  정확히 필요한 단백질을 위한 선택을 설명하지 못한다.  (2013년 11월 11일 추가)]
(인트론 제거와 엑손의 연결 - 이미지 출처 : Alberts, bray...의 Essential cell biology)
 [헤모글로빈의 경우 4 덩어리가 뭉쳐져서 함께 기능한다. 헤모글로빈은 사슬 2개와 사슬 2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슬의 유전자 중복에 의한 유전자 군집을 이루는 진화를 설명한다. 고대원시 어류의 경우 글로빈 사슬이 하나였다한다. 그리고 글로빈 사슬을 비교해 보면 손톱개구리에서 약 300만년전에 조류와 포유류의 분화가 이루어졌다는 단서를 찾는다고 한다. 우연한 무작위적인 액손의 중복과 그 중복된 영역의 돌연변이에 의해 진화되어 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의 태아의 사슬은 변이가 있어서 모체보다 산소와의 친화력이 더 크다.  그래서 모체의 혈엑에서 태아로 산소가 잘 전달된다. 만약 태아시기의 글로빈사슬의 이와 같은 변이가 무작위적인 변이에 의존하고 있다면 그 희박한 확률에 의해 대부분의 태아는 산소를 받는 효율이 낮아서 잘 자라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현재와 같은 진화된 조합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포유류의 태아는 거의 정상으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예기가 된다. 이것은 치명적 난관이다. 결코 무작위적인 희박한 확률에 의존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하느님께서 창조된 생명체와 친구처럼 함께 하시면서 이렇게도 만드시고 저렇게도 만드시며 점점 진화된 형태를 만들어 가신다고 생각해 볼 수는 없을까...글로빈 사슬은 진화된 형태를 위해 그저 동일한 엑손이 보다 중복되어 만들어져야 했던 것은 아닐까? 뜨게질을 할 때, 동일한 모티브를 반복하여 큰 모양을 이루듯이 말이다.

말 나온 김에 하나만 더 하자. [또, 동일한 세포의 신호물질 c-AMP나 g 단백질 등은 대부분의 다양한 반응의 초기 전달물질이다. 어떻게 동일한 하나의 신호로 같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다른 반응을 유도할 수 있을까? -(2013년 11월 25일 삽입)]


때때로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특징(예를 들어 직립보행을 하는 변화)을 갖는 형질 변이가 일어나려면 하나 이상의 유전자변이가 일어나야 한다. -직립보행이 일어나려면 골격구조변화(대퇴골 등이 더 길어져야 하고 골반이 변형되어야 한다.)와 근섬유변화(더 많이 수축 이완할 수 있도록 변화폭이 커져야 한다. )와 효소의 변화 등이 예상되므로 2가지 이상의 유전자 변이가 동시에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변이가 하나씩 우연히 아주 조금씩 이루어지고 오랜 세월 서서히 누적된 거라면 과연 자연선택이 일어날만큼의 형질의 차이를 보일 수 있을까?

 자연선택이 될만큼의 형질의 차이를 보이려면 조금 더 설 수 있는 모습이고 그것이 다른 종보다 훨씬 살아남기 적합한 능력의 차이를 보일만큼이어야한다. 한 개체 안에서 동시에 같이 여러 유전자에서 변이가 일어나야한다. 매우 어려운 얘기다. "만일 함께 유의미한 변이를 일으킬만큼의 변이들이 하나씩만 일어나서 유전되고 있다가 어느 시점에서 그것들이 모여 발현되었다고 치면 무의미하거나 서로 짝이 맞지 않아서 불편한 상태인데도 세월이 흐르는 동안 도태되지 않고 남아있어야 한다. 골반은 아닌데 근육신장폭은 늘어나 있거나.. 등 등... (2013년 7월 26일 추가)" 그러므로, 하나의 형질변화를 위해 필요한 여러 유전자의 변이나 추가는 동시에 같이 일어나야 한다. 따라서 우연이나 무작위적 변화라 표현하기가 어려워진다.


지금까지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일어나는 DNA변형이나 염색체 변형을 무작위적 변화에 의존하여 설명하여왔다. 이들이 0에 가까운 희박한 확률에 근거하여 얼마나 무모한 도박을 했는지 알아보기 바란다. 사실, 0에 가까운 희박한 확률이란 기적을 의미한다. 우주를 터져나오게 하시고 지탱하고 계신 분이 생물의 진화에 관해서는 뒷짐지고 계시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최초의 생물체인 혐기성종속영양원핵세포는 어떻게 출현하였을까?
(최초의 세포의 출현의 난관 http://blog.naver.com/biolife1004/40194382804)
또 이 세포가 출현한 후, 분열하여 그 수가 늘어나자, 자연합성된 유기물이 부족하여 멸종의 위기에 처하였으나 멸종하지 않도록 스스로 유기물을 합성하여 살아가는 독립영양단세포생물은 어떻게 멸종 전에 출현할 수 있었을까?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원시지구에 풍부한 화산기체(황화수소 등)를 이용하여 유기물을 합성하는 독립영양생물이 있었다고 예상한다. 지각이 안정이 되고 황화수소기체가 희박해졌을 때는 풍부한 물을 이용하여 광합성을 하는 시아노박테리아가 출현하였다고 한다!(이들이 아니었으면 또 멸종했겠다!)
물을 이용하여 광합성을 하자 산소기체가 형성되어 혐기성세균들은 또 다시 멸종 위기에 처하였다.
산소를 이용하여 유기물을 분해하는 호기성종속영양단세포생물이 즉시, 출현하였다!(또 기적이다.!)
그리고 이들을 미토콘드리아로서 받아들여 공생하면서 이 호기성세균들이 산소를 제거해 주니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단다(마글로스의 공생설에 나도 동의한다. 그런데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이들을 먹으려고 받아들였는데 살려놨다구? 그럼 세포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중이네?)
(위기가 다가왔을 때, 세포 혼자서는 위기를 넘기는 진화폼을 스스로 만들 수 없으므로 하느님께서 하셨다네! - 무작위적인 방법으로 하는 다양한 유전자 변형에만 진화를 의존한다면 진화폼 형성에 실패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사라져 버렸을 위기가 여러번이었다!)

 진화를 일으키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다! 친구처럼 함께 하셨다!
         (진화론을 품은 창조론 참조 - http://blog.naver.com/biolife1004/40184017511  )

하느님께서는 당신 모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고 싶으셨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이루시려고 유전자를 추가시키고 변이시키셨다. 그리고, 고등정신활동이 가능한 인간이 나타났다.

참고문헌

1. 成耆昌 외 인, 1991. 生物進化學. 서울 螢雪出版社